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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ㅡ10월 15일(목)ㅡ >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 > 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 > 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 > 움을 개의치 아니 하시더니 하나 > 님 보좌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 >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계속해서 > 나를 의식하도록 노력해라. > > 하늘로 승천하기 전 마지막으로 > 내가 한 말은, 내가 세상 끝날까지 >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 약속이었다. > > 이 약속은 나를 따르는 모든 > 자들을 위한 것이다. > > 인생 여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 수많은 위험을 만날 거다. > > 네가 걸어야 하는 진실한 길 > 에서 몇 자국만 떨어지면 > 자기 연민과 절망, 높은 자만 > 심과 자아의지라는 함정이 > 도사리고 있단다. > > 내게서 눈을 떼고 다른 길을 > 따르면 큰 위엄에 빠진다. > > 선한 의도를 지닌 친구들 > 이라도 내 삶의 있는 내 > 자리를 빼앗도록 내버려 > 두면 너를 그릇된 길로 > 인도할 수 있단다. > > 생명의 길에 머물고 싶다 > 면 나만 바라봐라. > 그것이 최선의 보호책 > 이란다. > > 어제 회사에서 부당한 일 > 의 영역에 대한 부탁이 > 있어서 마침 말하고 싶은 >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 > “나는 일에 관한한 꾀와 > 요령을 피우는 사람이 아 > 닙니다. 부탁하는 것이니 > 순종하겠지만 일에 대한 > 영역과 구역은 확실히 알 > 아 두셨으면 좋겠다.”는 > 말과 더불어 “남는 시간에 > 큐티와 공부하는 것에 > 대하여 노터치 해주시기 > 바랍니다.” 하고 돌아왔다. > > 주님이 나의 최선의 보호책 > 이기에 지금까지 당당하게 > 살아왔다. 그만큼 성실함이 > 내 자산이다. 주님! 오늘도 > 십자가 앞에 부끄러움 없는 >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 > ㅡ+Jesus Calling+ㅡ > https://youtu.be/z_7MGy6SaMM > https://youtu.be/jefR4ULPGQ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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