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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ㅡ9월 23일(목)찬송큐티ㅡ > [시 68:19] 날마다 우리 >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 > 할지로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자유로이 용서하면서 나와 > 함께 걸어라. 우리가 함께 > 걷는 길은 때로 가파르고 > 미끄럽지... > > 등 뒤에 죄라는 짐을 지면 > 넘어지고 쓰러질 수밖에 > 없을 것이다. 하지만 네가 > 요청하면 너에게 그 무거운 > 짐을 거두어 십자가 아래에 > 묻는다. > > 내가 네 짐을 벗기면, 너는 > 부인할 수 없이 명백하게 > 자유로워지지... > > 내 임재 가운데 똑바로 곧게 > 서서 누구도 네 등에 짐을 > 지우지 못 하게 하렴. > > 내 얼굴을 바라보고 내 > 사랑안에 거하므로 나의 > 빛이 너에게 비추어 따스함 > 의 온기를 느끼도록 하여라. > > 바로 이 무조건적인 사랑이 > 너를 두려움과 죄로부터 > 자유롭게 할 것이다. > > 내 임재의 빛을 쪼이는데 > 시간을 써라. 나를 더욱 > 친밀히 알아갈수록 놀랍게 > 자유로워진단다. > > 가을 들녘의 누렇게 익어가는 > 벼들이 따스한 태양으로 인해 > 황금물결을 이루듯 주님 안에 > 살아가는 우리들은 코로나의 > 위기 속에서도 풍요와 추수의 > 노래를 주님께 올려드릴 것을 > 믿습니다. > > 이제 추석연휴를 끝내고 일상 > 으로 돌아가지만 삶의 현장 > 에서 풍요의 황금물결을 > 휘날리게 도와주소서! > ㅡ✝Jesus Calling✝ㅡ > https://youtu.be/tnts2VWnQwo > https://youtu.be/i0Qlqx_hldU > https://youtu.be/98_l5yqZMP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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