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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ㅡ8월30일(화)찬송큐티ㅡ > [시 139:7.9~10] 내가 >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 피하리이까, 내가 새벽 >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 > 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 > 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 나를 붙드시리이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나를 찾을 수 없을 만큼 > 황폐한 곳은 없다. > > 하갈이 여주인 사라를 피해 > 광야로 도망했을 때, 자신은 > 버림받아 철저히 혼자라고 > 생각했지. > > 그런데 하갈은 그 황폐한 > 곳에서 나를 만났다. > > 그곳에서 하갈은 나를 > 살피시는 하나님으로 > 나를 불렀다. > > 내 임재와의 만남에서 > 그녀는 여주인에게 돌아갈 >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 > 그 어떤 환경도 내 사랑의 > 임재에서 너를 분리할 수 > 없다. > > 나는 언제나 너를 살핀다. > > 내게 너는 구속받은 > 성도요, 내 공의를 덧입어 > 영광스럽게 빛나는 자란다. > > 그러므로 나는 너로 말미 > 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 부르며 기뻐한단다. > > ㅡ✝Jesus Calling✝ㅡ > > 하갈의 버림받았다는 생각... > 그 속에 수 없는 인생의 > 아픔과 애환이 묻어있음을 > 느낍니다. > > 하지만 그런 실패와 절망의 > 순간에도 찾아와 주셔서 > 영원히 너를 떠나지 않겠다 > 고 말씀하신 주님께서 > 오늘도 우리를 눈동자같이 > 지키시고 돌보심을 믿고... > >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믿음 > 으로 잘 극복해나가는 하나 > 님의 사람들이 되도록 > 축복해주소서!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WG15OxDwHYY > https://youtu.be/XjrPx-I5CqA > https://youtu.be/kzIMRIAOFe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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