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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ㅡ7월 28일(화) > [요일4:11] 사랑 안에 두려움이 > 없고 온전한 사랑의 두려움을 >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 > 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 못하였느니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나의 사랑에 존재의 내면 깊숙 > 한 곳으로 스며들도록 하렴. > > 너의 어떤 면도 나에게 감추지 > 마라. > > 너를 안팎으로 잘 알기에 > 내게 "잘 포장된 모습"을 보이 > 려고 애쓸 것 없다. > > 내 사랑의 빛에 드러나지 > 않는 상처는 곪아서 구더기가 > 슬게 된다. > > 나에게 '감춘' 비밀스러운 죄는 > 분열 후 각각 독립적인 생명체 > 로 증식해 미처 의식하지 못하 > 는 사이 너를 통제한다. > > 변화의 능력이 있는 나에게 > 너를 온전히 맡겨라. > > 빛나는 내 사랑의 빛이 숨겨진 > 두려움을 찾아내 파괴하도록 > 해주렴. > > 이렇게 하려면 나하고 만 함께 > 보내는 시간이 필요한데, > 내 사랑이 가장 깊은 존재 > 속으로 젖어들기 때문이다. > > 두려움을 내쫓는 온전한 > 사랑을 누려라. > > 제가 지저스콜링을 만나지 못 > 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를 >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오늘도 > 나는 친구 되신 주님께 나의 > 흉한 모습, 부끄러운 모습을 > 보이지만 주님 안에서 평안을 > 누립니다. > > ㅡ+Jesus Calling > https://youtu.be/MMEB3M5IbC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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