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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월 14일(목)찬송큐티 > [히 13:8]예수 그리스도 > 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 > 토록 동일하시니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내 자녀야, 내 안에서 > 쉬며 세상 걱정은 > 잊어라. > > 나에게, 임마누엘의 하나 > 님에게 중심을 맞추고 > 살아있는 내 임재가 평안 > 으로 너를 둘러싸도록 > 해 주렴. > > 내가 주는 영원한 안전에 > 집중할지니, 나는 어제나 >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 한 까닭이다. > > 항상 변화하는 현상에 > 초점을 두고 겉도는 삶만 > 살아간다면 솔로몬 왕의 > 고백을 반복할 뿐이니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 > 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 > 나와 협력해 살면 네 > 인생의 의미가 깃든다. > > 매일을 오직 나와 함께 > 시작함으로 내 임재의 > 실제를 경험하렴. > >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 동안 네 앞의 길은 하나 > 씩 열린단다. > > 묵상과 함께 하루를 > 열고, 나를 믿고 내 > 손을 잡으렴. > > 내가 네 앞길은 평탄케 > 하마. > > ㅡ✝Jesus Calling✝ㅡ > > 묵상은 큐티와 다르다. >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삶 > 또는 큐티 책들을 펴놓고 > 해석, 적용, 나눔 등의 > 숙제를 해 내느라 정신이 > 없다. > > 이렇게 하다 보면 큐티가 > 하나의 짐이 되고 어떤 > 때는 자기 위안과 공로가 > 된다. > > 특별히 제자훈련에서 > 이를 통해 영적엘리트를 > 키우는데 ...과거 나도 > 여기에 동반자였다. > > 이제 나는 큐티 책을 > 내려놓았다. 그리고 > 찬송큐티를 통해 주님의 > 임재를 구하며 쉼과 > 평안을 누리고 있다. > > 묵상이 짐이 되지 않았 > 으면 좋겠다. 또한 큐티를 > 성도의 신앙 정도를 측정 > 하는 도구나 교회성장의 > 무기로 삼지 않았으면 > 좋겠다. > > 그래야 편히 묵상과 함께 > 하루를 열고, 주님의 평안 > 안에 누리는 기쁨을 갖게 > 될 테니까!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XL5osVBl_IY > https://youtu.be/v1xwXXNGf9M?si=T3LLxB2cRVsA92ZY > https://youtu.be/pwR6MfOOe2c?si=LJIEJkVBbN8fyAb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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