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큐티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소개
|
찬송큐티
|
찬송설교
|
집회
|
책소개
|
게시판
|
메인메뉴
회원로그인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오늘의큐티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12월 27일(수)찬송큐티 > > [사 64:4] 주 외에는 >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 신을 예로부터 들은 자도 > 없고 귀로 들은 자도 > 없고 눈으로 본 자도 > 없었나이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삶이 분주하고 바쁠수록 > 나와 함께 보내는 구분된 > 시간이 더 필요하단다. > > 많은 사람이 나와 함께 > 보내는 시간은 자신들이 > 감당할 수 없는 사치라고 > 들 생각하지... > > 결과적으로 스스로의 힘 > 으로 살고 일하느라 결국 > 힘을 모두 소진하고 만다. > > 그때가 되면 도움을 구하 > 거나 아니면 상한 마음으 > 로 나를 떠나기도 하지. > > 나와 걸으며 모든 상황에 > 서 나를 신뢰함이 훨씬 > 더 나은 선택이란다. > > 이렇게 살면 일은 덜 > 하면서 훨씬 더 많은 > 일을 이룰 수 있다. > > 서두르지 않는 너를 > 게으르다고 평가하는 > 사람들이 있을 수도 > 있지만, 훨씬 더 많은 > 사람들이 네 평화로움 > 으로 인해 복 받을 > 것이다. > > 네가 나와 함께 빛 가운 > 데로 걸으면 너를 바라 > 보는 이 세상에 나를 > 드러낼 거란다. > > ㅡ✝Jesus Calling✝ㅡ > > 오늘은 지난주 공사 감독 > 을 하느라 갑자기 허리가 > 아프고 허벅지가 끊어지는 > 고통이 있어서 반차를 > 사용하여 한의원에서 치료 > 를 받았음에도 계속해서 > 고통이 있어서 진통제를 > 또 먹고 버티고 있다. > > 일터에서 겪는 삶의 수고 > 로움 속에 갑작스럽게 다가 > 온 고통에 육체의 나약함을 > 느끼며 주님의 붙드심을 > 더욱 필요로 함을 느낍니다. > > 매년 빠짐없이 찬송큐티를 > 써왔지만 그때마다 쉼과 > 소통과 임재를 강조하시는 > 주님 앞에 늘 부끄러움과 > 죄송함을 느낍니다. > > 항상 주님을 의지하고 달 > 려 가기를 소망하오니... > 2024년 새해에도 푸른초장 >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소서!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SUiAJCvQ1EI?si=367x4Vss1oavk7jY > https://youtu.be/aGUZkISig54 > https://youtu.be/oJ-TkajffXo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찬양큐티란?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everprais.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