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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1월 23일(화)찬송큐티 > [마 2:23] 나사렛이란 > 동네에 가서 사니...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예수님은 나사렛이란 작은 > 동네에서 평범하게 삼십 > 년을 사셨습니다. 평범한 > 목공소 직원으로 일했습 > 니다. > > 마을의 가십거리 같은 > 평범한 일상을 보내셨고 > 아주 작은 일에 신실하셨 > 습니다. > > 이렇듯 삶의 아주 작은 > 것들에 최선을 다해 충실 > 히 일하면 놀라운 가능성 > 을 얻게 됩니다. > > 가끔은 바위의 벌어진 > 틈새에서 가까스로 뿌리만 > 내린 나무가 아주 건강 > 하게 자란 것을 볼 수 > 있습니다. 좋은 땅에 자란 > 나무와는 달리 아주 건조한 > 여름날에도 그 나무는 항상 > 푸르름을 유지합니다. > > 그런 나무들에는 그 자신 > 만의 살아있는 샘이 있습 > 니다. > >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렇게 비천한 삶, 집한칸 > 마련하지 못한 내 인생이 > 처량하다며 불평을 늘어놓 > 을 때 “나의 집은 나사렛 > 길가였단다.”는 주님의 > 음성이 들려옵니다. > > ㅡ✝Jesus Calling✝ㅡ > > 내 삶이 비루하다고 느껴질 > 때 나사렛 목수 예수님을 > 떠올려 봅니다. 돌 틈으로 > 푸르름을 유지한 채 꽃꽂이 > 서 있는 소나무를 생각 해 > 봅니다. > > 그러면서 보이지 않는 나 > 만의 샘을 준비기를 원합니다. > 날마다 감사하며 주와 동행 > 하는 자들의 모습에는 그런 > 샘이 흐르고 있다. > > 세상이 알 수도 줄 수도 > 없는 귀한 샘물, 기쁨이 > 넘쳐난다. > > 오늘 하루도 그 기쁨을 누리 > 며 감사 찬양하며 살기를 > 원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HWBeY_AhAzA?si=z7ZUhym-XSeTj3gr > https://youtu.be/LlM5zQpbJTw?si=UJxpH2osGqnodzgk > https://youtu.be/yvoweEwm2TM?si=lM0sCVI-iPyOSam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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