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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2월02일(금)찬송큐티 > [빌 1:6] 너희 안에서 >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 이루실 줄을 우리는 > 확신하노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에도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 > 니다. > > 예수님을 믿고 따름에도 > 아무 변화도 없는 것처럼 >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 > 물론 예수님을 믿는다고 > 해서 곧바로 눈에 띄게 > 변하는 게 없을지도 모릅 > 니다. > > 어쩌면 어제 살았던 하루 > 를 오늘 다시 반복할지도 > 모릅니다. > > 사실 전보다 기도를 더 > 열심히 하고, 날마다 말씀 > 을 더 가까이해도, 아무 > 일이 일어나지 않을 때가 > 더 많습니다. > > 적어도 우리 눈에는 그렇 > 게 보일지 모릅니다. > 하지만 아무 변화도 일어 > 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질 > 때조차... > > 하나님은 날마다 그리고 > 매 순간 일하고 계십니다. > 이미 우리 안에서 일하고 > 계십니다. > > 전에는 내 생각에 옳은 > 대로 사는 게 편했을 겁니 > 다. 또 그게 죄인 줄도 몰 > 랐을 겁니다. > >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불편 > 해지지는 않았습니까? > “하나님의 자녀가 이렇게 > 살아도 되나?” 이런 마음이 > 문득문득 들지는 않았습니 > 까? 기도도 하고 싶고, > 말씀도 읽고 싶고, 예배도 > 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 > 지는 않았습니까? > > 이 모든 건 하나님께서 >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시다 > 는 증거입니다. 우리를 >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 > 가고 계시다는 사인입니다. > > 예수님을 믿어도 눈에 > 띄는 변화가 없어서 나 >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질 > 수 있습니다. > > 그러나 괜찮습니다. > 하루아침에 열매 맺는 > 나무가 없듯, 우리의 > 변화도 이와 같아서, > 우리가 알지 못하는 > 사이에 점진적으로 이루 > 어지니까요. > > ㅡ✝Jesus Calling✝ㅡ > >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님 > 의 형상으로 빚어가시는 > 일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 옛 생활방식 그대로 살도 > 록 내버려 두지도 않으십 > 니다. > > 그러므로 조바심 내지 않아 > 도 됩니다. 다른 사람과 > 비교하지 않아도 됩니다. > 뒤처졌다고 속상해하지 > 않아도 됩니다. 너무 자책 > 하지 않아도 됩니다 > > 하나님께서 시작하셨다면, > 분명 하나님께서 이루시고 > 완성하실 것입니다. > >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 사랑하시며, 끝까지 포기하 > 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의지 > 하고 오늘도 달려가기를 > 원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PgpgcZTcJSw?si=KCFc2V6nse98I8-0 > https://youtu.be/AKkLc9_-fd0?si=vMPlt2Oh6720SS9C > https://youtu.be/WW7w9lNA9kY?si=z94vFL01VF7uGvd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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