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큐티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소개
|
찬송큐티
|
찬송설교
|
집회
|
책소개
|
게시판
|
메인메뉴
회원로그인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오늘의큐티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02월 06일(화)찬송큐티 > [창 39:9] 아무것도 내게 >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 > 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 > 리이까.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보디발의 집 가정총무로 > 일하던 요셉의 이야기를 > 잘 알고 있을 것이다. > > 나이도 어린 이방인 요셉 > 이 책임자가 되어 집안 > 살림을 꾸려간다는 것이 > 만만찮았을 것이다. > > 이런 환경속에서 요셉은 > 훌륭하게 총무일을 잘 해 > 나가고 있었다. > > 그러던 어느날 요셉이 궁지 > 로 몰리는 일이 발생하는데 > 바로 보디발의 아내가 추파 > 를 던지며 유혹하는 것이었 > 다. > > 다급한 상황에서 요셉은 > 자기의 옷을 벗어 팽개치고 > 도망을 갔다. 근거제일주의 > 시대에 옷이 감당하는 부분 > 은 너무나 큰 실수였다. > > 거꾸로 보면 꿩먹고 알먹고 > 부와 명예와 쾌락을 한 몸 > 에 누릴 수 있는 절호의 > 기회를 박차고 나간 것이다. > > 이렇게 한 이유는 최고점은 > 하나님의 눈을 보았기 때문 > 이다.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 > 이까?”는 고백을 통해서 > 금방알 수 있다. > > 모교회 장로가 헌금을 개인 > 적으로 착복하고...법인카드 > 로 불법을 자행한 모 대표 > 의 모습, 회사자금을 빼돌 > 린 사원의 모습들... > 이 시대의 민낮이자 우리의 > 본 모습이다. > > 지금은 왠만한 곳에 CCTV > 가 설치되어 있어 잘못하면 > 금방 적발이 된다. > > 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 카메라보다 준엄한 하나님 > 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 사람들임을 잊지말자. > > ㅡ✝Jesus Calling✝ㅡ > > 일터에서 겪는 유혹들이 > 많다. 요령을 피울 수도 > 있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 > 들은 주님 앞에서 일하듯 > 모든 것을 성실하게 최선 > 을 다하여 일하는 사람이 > 되어야 한다. > > 오히려 아무도 보는 이 > 없을 때 섬김의 봉사, 희생 > 을 더욱 값어치 있는 기쁨 > 으로 누리며 살아가는 사람 > 이 되어야 한다. > > 항상 주님의 시선과 십자가 > 정신을 잊지 않게 하소서! > 그래서 항상 자유한 자로 > 살게 하소서!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7EmwNLskDHY?si=cg0ly7nnM0YNxj2T > https://youtu.be/60ZaOG82_B4?si=mLIcoQ3uBkDumSO4 > https://youtu.be/NIM9yuybciI?si=ezRYUKu_PIGhiTG_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찬양큐티란?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everprais.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