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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2월18일(주일) 찬송큐티 > [약 1:4] 인내를 온전히 >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 > 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 > 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 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 > 나는 꽃과 같습니다. > > 비바람을 맞지않고 자라 > 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 >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 수 많은 비와 바람이 > 다가옵니다. > > 때로는 비 바람에 가지가 > 꺽어 지듯이 아파 할때도 > 있습니다. > >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 단단해 짐을 압니다. > > 내가 가진 한 때의 아픔 > 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 단단하게 됩니다. > > 하지만 비와 바람이 항상 > 부는 것이 아니라 멈추게 > 되어 있는 것처럼 인생의 > 격정과 파도도 멈추게 되 > 어있습니다. > > 인생이 매번 상처를 받지 > 않습니다. 비와 바람을 > 견디고 핀 꽃이 아름답습 > 니다. > >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 되게 하는 과정입니다. > > 하루를 소중히 사는 사람 > 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 삽니다. > > ㅡ✝Jesus Calling✝ㅡ > > 설 명절에 분위기를 내려고 > 향긋한 봄향기의 상징 프리 > 지아 꽃을 사서 화병에 꽃 > 았는데 기대치만큼 향기가 > 나지 않습니다. > > 그 이유인즉은 따뜻한 온실 > 에서 키웠기 때문입니다. > > 힘들게 살아온 나의 모습이 > 원망스럽기 보다는 뒤늦게 > 더 멋들어진 향기를 드러 > 내기 위한 하나님의 축복 > 이라 여기며 오늘도 즐겁고 > 행복한 마음으로 교회로 > 향합니다. > > 우리모두 아름답게 꽃을 > 피우며 살아 가게 될 그 > 날들을 기약하며 ‘반드시’ > 찬양을 불러봅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QPkc9cObWGQ?si=ZQmhnvJmxqeHqS93 > https://youtu.be/CV4BSx_LDq8?si=OAd28KliOou-WG7A > https://youtu.be/PWDdcAhJenM?si=wVkUQJ74RyoM8iM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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