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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3월 21일(목)찬송큐티 > [마 11:28] 수고하고 무 > 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 > 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 > 게하리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세상 속에서 노동을 경험 > 해 본 예수님이 “수고하 > 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 내게로 와서 나의 멍에를 > 메고 내게 배우라.”고 말 > 씀하셨다. > > 콘크리트 밀림속에서 갇힌 > 채 일터에서 일하며 바쁘 > 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 ‘참 쉼과 평화와 안식’을 > 제공해 주시겠다고 말씀 > 하신다. > > 예수님의 초청은 이론과 > 형식이 아니다. 삶으로 > 체득되어진 쉼과 안식과 > 평화를 말씀하고 계신다. > > 목수, 목자이신 예수님의 > 고난과 섬김의 일치를 > 이루면 이런 외침을 선포 > 할 수 있지 않을까? > > 사순절 십자가 주님 사랑 > 을 묵상하다 우리의 외침 > 이 공허한 설교가 되지 > 않도록 삶에 참된 평화와 > 안식의 기쁨이 넘쳐나기를 > 소망해봅니다. > > ㅡ✝Jesus Calling✝ㅡ > > 엊그제부터 허리에 심한 > 통증과 함께 허벅지가 끊 > 어질 듯 아파서 파스를 > 2개나 부치고 잠을 잤는데 > 회사를 출근해서도 너무 > 허리가 아파서 결국 한의원 > 에가서 침을 맞았다. > > 갑작스럽게 이 아픔이 > 어디서 온 것일까? 생각해 > 보니 주일 오후에 장인어른 > 을 병간하면서 허리에 무리 > 가 간 것이었다. > > 그순간 내 아내는 나보다 > 더 많은 시간을 드려서 > 간병을 하였는데 말은 아 > 하지만 아내는 지금 얼마 > 나 아플까를 생각하게 되 > 었다. > > 퇴근 후 찬송큐티를 쓰고 > 곧바로 아내를 침대에 엎 > 드리게 하고 마사지를 시 > 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 어깨와 허리에 근육이 뭉쳐 > 심한 비명소리를 질렀다. > > 나는 나의 허리고통을 > 통해 아내의 아픔을 알게 > 되었고 즉시 치료에 들어 > 갔듯이 ... 주님도 목수의 > 일을 통해 우리의 피곤과 > 아픔을 아시기에 참된 쉼 > 과 평화와 안식이 내게 있 > 으니 내게와서 쉼을 얻으 > 라고 한 것이다. > > 우리의 목회가 이래야 > 한다. 절대로 강단과 삶의 > 현장이 분리되어서는 안 > 된다. 십자가의 일치와 > 부활의 능력은 하나이다. > 24년에는 이런 부활절이 > 되었으면 한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IHBIGA24XgI?si=s62bPiSk1XVVdR7F > https://youtu.be/7NoSPRlcQZc?si=Plf1XeS8iRJ45-Qg > https://youtu.be/sDwXWP8dBhE?si=bjMwgUSEyCwhusL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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