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큐티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소개
|
찬송큐티
|
찬송설교
|
집회
|
책소개
|
게시판
|
메인메뉴
회원로그인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오늘의큐티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04월02일(화)찬송큐티 > [삼상 18:7] “사울이 죽인 > 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 죽인 자는 만만이로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 분노하며 다윗을 죽이려 > 고 작정하고 수없이 뒤를 > 쫓다 스스로 멸망을 받은 > 사울 왕이 있습니다. > > 그런 반면 건강한 자존감 > 을 가진 백부장은 부하의 > 병을 고쳐달라고 예수님 > 께 나아와 청원하며 “말 > 씀으로만 하옵소서” 하며 > 친히 오심을 감당치 못하 > 며 손사래 치는 겸손함으 > 로 고침을 받았습니다. > > 내게 주어진 것이 얼마나 > 소중한 것인가를 알지 못 > 하면 비교의식과 열등감에 > 빠집니다. 그러면 내 삶에 > 감사함도 만족함도 행복함 > 도 내 삶의 소중함도 모르 > 게 됩니다. > > 건강한 자아. 건강한 자존 > 감을 회복해야 합니다. > 그래야 소금처럼 녹아서 > 맛을 드러내며, 촛불처럼 > 녹아 세상을 밝히는 빛의 > 역할을 감당할 수 있습 > 니다. > > ㅡ✝Jesus Calling✝ㅡ > > 회사에서 저녁을 먹고 퇴근 > 하며 자동차에 연료를 넣기 > 위해 충전소를 들렀다. > > 기다림의 시간적 여유가 > 생겨서 얼른 감기약을 > 꺼내 먹었습니다. > > 그리고 멍하니 서 있는 > 주유원에게 약봉지를 내 > 밀면서 그 옆에 있는 쓰 > 레기통에 이것 좀 버려주 > 세요? 했더니 차에서 > 내려와서 직접 버리란다. > > 아무 말없이 차에서 내려 > 와 쓰레기통에 약봉지를 > 버렸다. 돌아오면서 낮은 >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구 > 나! 높은 자존감을 가졌 > 다면 “네!” 그러면서 밝은 > 얼굴로 쓰레기를 버려줄 > 텐데... > > 자존감이 치유되지 않으 > 면 빛과 소금의 직분을 > 감당할 수 없다. 믿음의 > 백성들은 먼저 건강한 >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 > 도록 십자가에 자신을 > 내려놓아야 한다. > >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 나를 귀하게 사용하실 > 것이다. > > 사울의 모습이, 주유원의 > 모습이 지금 내 모습은 > 아닌지 곱씹어 보기를 > 바랍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kpDyGe_CFrM?si=pfXdXaJrJWIRZHPC > https://youtu.be/W1ftKOPjjIM?si=wGCUhIvUqCiVRkkm > https://youtu.be/2-PVdkgicjE?si=7cpk29iL4Sr9hArr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찬양큐티란?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everprais.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