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찬양하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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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305장)
찬송프롤로그
1절 사철에 봄바람 불어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1절,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우리 집 즐거운 동산이라

한국의 계절의 특징은 분명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뚜렷한 사계절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봄에 부는 바람은 만물을 소생시키는 생명의 입김과 같은 소망의 바람입니다. 이 같은 생기의 봄바람이 저와 여러분의 가정에도 불어와 IMF 이후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낙심과 좌절과 절망 속에 갇혀 있던 모습들이 사랑과 용서와 화목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의 가정으로 변화되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7-8년 전 한나 선교원을 교회 부설로 운영하던 당시 원아들의 가정을 심방해보면 많은 가정들이 토요일과 주일을 맞아 교외로 놀러나가기 때문에 심방을 하였다가 허탕을 치고 돌아오는 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여러분! 아이들을 선교원에 보낼 정도의 학부모님이라면 그래도 예수님을 믿는 가정이나 또는 교회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부모님들마저 아이들을 데리고 주말에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아이들이 교회를 나오고 싶어도 못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많은 가정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중심으로 믿음과 신뢰 속에서 주일을 지키며 은혜 속에 살아가는 가정이 아니라 인간의 혈연적인 관계 속에 그리고 체면상 교회에 출석만 할뿐 그저 먹고 마시고 노는 일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 주말마다 놀러 다니며 흥청망청 살다가는 큰 화를 당하지 하는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우리나라가 IMF(세계국제통화기금)의 위기상황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만일 믿음의 사람들만이라도 반석 같은 믿음을 가지고 주일성수는 물론 근검절약의 정신을 가지고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았더라면 이러한 IMF의 위기는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도 주일에 대한 개념을 잊어버리고 흥청망청 낭비하고 노는 일에 하나 되어 움직이다 보니 지금까지도 우리는 IMF의 깊은 상처와 후유증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글로벌 세계 경제위기를 맞이하여 신 빈곤층이 대량 양산되는 국가적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IMF의 교훈을 거울삼아 현 상황의 경제위기를 통해 다시금 신앙을 회복하는 절호의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루빨리 하나님 아버지를 가장으로 모시고 믿음․ 소망․사랑이 넘치는 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가정의 행복도 지킬 수 있으며, 믿음의 반석도 든든해질 것이며, 부모와 자식 간에, 형제와 동기들 간의 우애와 사랑도 굳건하게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부터 34절에 보면 바울 사도가 주님을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을 향하여 선포하기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하며 간수의 가족이 바울과 실라를 저희 집에 모시고 음식을 차려놓고 저와 온 가족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더라.”하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을 믿는 가정은 온 가족이 구원함을 받는 것은 물론 화목과 기쁨과 평안히 넘쳐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구주로 믿지 않는 가정은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믿음을 가진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일방적으로 부모의 권위를 드러내며 “이것 하라 저것 하라” 명령하기보다는 먼저 자신의 부족함을 하나님 앞에 솔직히 고백하며, 더불어 자식을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려는 노력을 예수 믿지 않는 부모들 보다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식은 주안에서 예(禮)를 갖추어 부모를 공경하고 섬기려 합니다. 이는 모두가 그리스도의 사랑과 겸손의 미덕을 쫓아 합력하여 가정의 선을 이루려는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7장 24절부터 25절에 있는 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가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집안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집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음 같아 각종 풍파와 비바람이 몰아쳐도 무너질 걱정이 없이 늘 기쁨과 평안함 속에 살아가는 축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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